1. 한국, AI 인재 없다.
미국 빅테크, 국내 기업의 연봉 10배. 핵심 인재 해외로 이동
1-1.
오픈AI, 메타, 앤스로픽, 아마존, 구글브레인, 테슬라, 인플렉션AI 등 글로벌 빅테크 AI 연구원 연봉이 오르고 있고, 인재 영입 전쟁↑
국내 기업에서는 특정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단기 성과)를 주로 하고있고, 정부 기원도 1년 단위로 이루어져 장기적인 연구에 제약이 있다.
2. 밸류업 공시 가이드라인 (5/2~)
상장사는 연간 1회 등 주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마련하여 자율공시하도록 권장. (각종 재무관련 지표를 측정, 개선방안을 내놓아야... 지배구조 관련해서도 여러 항목을 자체평가, 보완·개선책 내놔야함)
but 稅혜택 방안 없어 미흡한 부분이 있고 지배구조는 주관적 평가라서 보완·개선책을 요구한 부분이 논란이 되고있다.
3. 韓·美 올해 성장률 2.6% 전격 상향
미·중 경기 회복세로 반도체 수출 호조 + 내수 회복 기대
4. 이공계 인력 절벽
과학기술 연구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
(원인: 학령인구 감소,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 개인 소액과제 중심 연구로 연구의 질↓, 의대 정원 확대)
정부에서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 포스'를 발족
(수학 교과 핵심내용이 고교 교육 과정에서 제외되어 이공계 신입생이 기본 소양을 갖추지 못하고 대학에 입학하여 인력 수준도 저하된 상태)
5.
박스권에서도 실적이 탄탄한 반도체·자동차·전력기기 등 주도주는 매수할 만 하다.
6.
"골디락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최적 상태) 구간에서는 강세인 종목이 더 오르는 경향."
"안정적 실적을 내는 업종을 눈여겨봐야 한다."
화장품株 - 코스맥스, 한국콜마, 개별브랜드(색조:아이패밀리에스씨, 기초:클리오 등)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 = 은행주(정부의 정책 방향 제시에 가장 적극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고, 주주 환원 의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므로... 특히 신한지주)
SNS 빅데이터로 뜨는 종목 확인 ex) 불닭볶음면으로 주가가 급등한 삼양식품
7.
스타벅스 '反이스라엘 불매운동' 영향으로 하루 시총 20조원 증발
* 중복상장 : 물적분할 한 뒤 분할한 회사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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